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GRAVITY RUSH (문단 편집) == 평가 == ||<-3> [[메타크리틱|[[파일:메타크리틱 로고.svg|width=100]]]] || || '''플랫폼''' || '''메타스코어''' || '''유저 평점''' || || {{{#!wiki style="display: inline; margin: 0px -10px;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013791; font-size: 0.75em" [[PlayStation Vita|{{{#ffffff PS Vita}}}]]}}}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title=gravity-rush, code=critic-reviews/?platform=playstation-vita, g=, score=83)]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title=gravity-rush, code=user-reviews/?platform=playstation-vita, g=, score=8.6)] || || {{{#!wiki style="display: inline; margin: 0px -10px;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013791; font-size: 0.75em" [[PlayStation 4|{{{#ffffff PS4}}}]]}}}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title=gravity-rush-remastered, code=critic-reviews/?platform=playstation-4, g=, score=80)]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title=gravity-rush-remastered, code=user-reviews/?platform=playstation-4, g=, score=8.1)] || [include(틀:평가/오픈크리틱, code=2115, title=gravity-rush-remastered, rating=strong, average=79, recommend=70)] 중력 액션 어드벤처라는 독특한 장르로 호평을 받았지만... '''스토리가 미완성이라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다.''' 모든 떡밥을 회수해서 피날레를 장식해야 할 마지막 챕터가 게임에 수록되지 않고, 그냥 후속작을 암시하며 게임이 중간에 끝나버린다. 많은 이들이 [[DLC]]로 본편의 떡밥 해소를 기대했지만 DLC와 리마스터판에서도 마지막 챕터는 추가되지 않았고, [[https://www.jp.playstation.com/scej/title/gravitydaze/psvita/nf/gallery/index.html|공식 사이트 갤러리]]에서 볼 수 있는 단막극 카툰 형식의 후일담에서도 떡밥을 회수하지 않는다. 초·중반부터 [[떡밥]]이 어마어마하게 풀리고 '몽환적인 분위기'도 제대로 나기 때문에 엔딩을 보기 전까지의 스토리의 평가 자체는 좋은 편이지만 정작 가장 중요한 결말부가 송두리째 빠졌으니... 결국 후속작인 [[GRAVITY RUSH 2]]가 발매되어서야 본작의 시나리오가 완전히 종결된다. 그런데 문제는 후속작에서 나온 피날레의 플레이 시간이 겨우 2시간 정도의 분량이었다는 것과, 여러 문제가 있어서 시나리오 면에서 비판을 받게 되었다는 것. 후속작의 스토리를 스포일러가 되지 않는 선에서 설명하자면, 수십 시간 동안 메인 스토리하고는 아무런 관련도 없는 사실상의 서브 퀘스트에 해당되는 시나리오를 진행한다. 시나리오가 메인에서 벗어나있어 몰입도 잘 안 되고 시나리오의 퀄리티 자체도 뻔한 내용에 단조롭고 재탕만을 보여주기 때문에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보여주었던 본작과 비교하면 영 좋지 못하다. ~~내용만 서브인 게 아니라 퀄리티까지 서브~~ 그렇게 수십 시간 동안 삼천포로 빠진 이야기만 진행하다 보면 간신히 2시간 분량의 피날레가 개방되고, 드디어 메인 스토리가 진행되어서 1편의 스토리가 마무리된다. 그렇기에 시스템상 불가능한 일이긴 하지만 1편을 클리어한 이후 그냥 2편의 피날레를 바로 시작해도 스토리상 문제가 거의 없고, 몰입도만 놓고 보면 오히려 이게 훨씬 더 자연스럽다. 거기다가 2편에서 추가된 신규 등장인물과 설정을 띄워주기 위해서인지 1편에서의 중요한 떡밥 하나가 완전히 증발되어버리는 [[설정 오류]]도 발생한다. 즉, 얼마든지 1편만으로도 충분히 스토리를 깔끔하게 끝낼 수 있었는데 후속작 발매를 위해서인지 일부러 그러지 않았고 정작 후속작이 발매되자 상술한 이유로 스토리의 완성도가 망가졌기 때문에 기대를 배신당했다는 반응이 많다. 1편을 구매한 사람은 엔딩을 보기 위해서라도 2편의 구매가 거의 필수였는데 그 2편의 스토리가 기대 이하였으니... 피날레의 스토리 자체는 2편의 삼천포 스토리 수준이 아니라 피날레에 걸맞게 본작과 동일한, 아니, 그 이상의 훌륭한 스토리를 보여주지만 설정 오류가 [[옥의 티]]로 눈에 밟히는 데다가 피날레로 가기까지의 여정이 너무 길었다(수십 시간의 삼천포)는 게 문제. 애초에 1편을 만들 때 제대로 깔끔한 단편 완결로 만들었더라면 중간의 삼천포도 설정 오류도 없었을 텐데 현실은 그러지 못하였으니 스토리를 중요시하는 유저라면 참 안타까운 일이라고 할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